비켜님의 권유로..
있지도 않은 애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 글 대로 하면..
그녀는 이미 당신을 찾아 헤매고 다니는 한마리의
암고양이가 되어 있을것입니다.
[운가라 비기 그녀는 이미 나의 노예 1편]
먼저 춥하춥후를 삽니다...
그리고
그녀 앞에서 껍질을 조심스럽게 까죠...
먼저 한번 쪽~!!!
빱니다.
빤 춥하춥후를
그녀의 콧구멍에 쑤~~욱 넣습니다.
그리고 유유히 집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잘 안들어 간다고 절대 포기하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한번 빨고 넣을 때, 잘 빨아야 쑤~~욱 하고 스무스 하게 들어갑니다.
또..
집으로 갈 때, 절대로 뒤돌아 보시면 안됩니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쿨하게~!!!!
이제 그녀는 당신만을 생각하는 노예가 되어 있을겁니다.
조심해야 할것!!
절대 만나주면 안됩니다.
당신은 쉬운남자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