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인정이 수비넷터치 비디오판독을 했는데 비디오판독관들이 후인정이 체크한 부분이 아닌 다른 넷터치를 판독했고 넷터치가 아니다라고 판정함. 후인정감독은 난리침. 그제서야 판독관들이 그 넷터치 영상을확인함. 하지만 비디오판독결과는 다시 뒤집을수 없다는 규정이 있음. 후인정한테도 그사실을 말하면서 봐달라는 눈빛을보냄. 결국 후인정 경기다시하고 승리함. 경기후 당시 비디오판독관 3명은 경기에서 배제됨.
하여튼 배구협회 서 새끼들 다 썩은놈들만 모여가지고 쯧쯧..말같지도 않은 규정 따위나 들먹이고 있고...하여튼.. 예전에 여자배구 올림픽 끝나고 회식을 김치찌게집 데리고 가서 김연경이 열받아서 지 돈으로 후배들 회식 제대로 다시 해줬다는...에라이 윤석열이 같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