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 Lee를 외치는 벤쿠버 관중들
카밀로 선수의 골 세레머니.
이 날 카밀로 선수는 패널티킥 포함해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순위 3위(19골)에서 1위(22골)로 올라섰다고 하네요.
원래 패널티킥을 이영표 선수가 차기로 되어있었는데 양보하면서 끝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했다는군요.
기사전문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31028n14628
90분 이후 추가시간 교체장면
기립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