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나는 유니폼을 팔러온것이 아니다

유나이티드의 새 멤버가 된 박지성은 자신이 그저 유니폼이나 팔아주려 맨체스터에 온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박지성의 영입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은 에너지틱한 한국의 미드필더의 합류가 아시아에서의 유나이티드의

위치를 높이기위함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박지성은, 인천공항에서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의 가치를 유나이티드에서 보여줄 겁니다. 아시아에서의 마케팅을 위해서 온것이 아닙니다.

"나는 비지니스를 위해 잉글랜드에 가는게 아닙니다."

박지성은 맨유에 오게된 첫 한국인 선수로, 유나이티드의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입증시키는데 자신감에 차 있다.

그는, "한국인으로써 나는 한국인도 유나이티드의 수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나는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내 스스로 증명해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