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아스날) 254경기 174골 77도움 (경기당 0.69골, 0.30도움)
- 득점왕 4회 (01/02, 03/04, 04/05, 05/06), 도움왕 1회 (02/03)
*FWA(잉글랜드기자협회)선정 올 시즌 선수 3회 (02/03, 03/04, 05/06), PFA(잉글랜드선수협회)선정 올 시즌 선수 2회 (02/03, 03/04)
프리메라리가(바르샤) 59경기 31골 17도움 (경기당 0.53골, 0.29도움)
- 30대나이, 왼쪽윙포워드, PK 0개, 수비가담 감안하면 나쁘진 않은 기록
*0809시즌 라리가 바르샤 파울 순위 - 1위 알베스(77회), 2위 부스케츠(45회), 3위 앙리(37회), 4위 케이타(35회), 5위 피케(33회)
빅리그에서 뛰었던 수많은 스트라이커들 호나우두,시어러,반니스텔루이,셰브첸코,크레스포,비에리,클루이베르트,트레제게,라울,오웬 등은 모두 2~3시즌쯤은 부상이나 부진때문에 빅리그 10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에 실패했고, 바티스투타같은 경우는 2부리그에서 뛴 시즌때문에 달성하지 못했죠. 그나마 제일 가까웠던게 매시즌 10골정도씩 턱걸이로 9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기록한 에스파뇰의 라울 타무도이고, 빅리그에서 10시즌 연속 두자리수 득점은 앙리가 유일합니다.
출처 : /poi (다음)
앙리도 보통이 아닌 선수....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