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이 새끼에요. 걸음마 배웁니다.
자빠지겠네요.
아직 애기들이에요.
집에서는 "돼지'라고 부른답니다.
밥도 순서가 있지요. 피곤한 엄마 표정.
응가 중. 숨어도 보여요.
얘는 흰둥이 새끼랍니다. 형제가 일곱이에요.
자기들끼리 잘 놀지요.
밥도 잘 먹지요.
엣지있는 제 여동생이 사진을 찍네요.
또 밥 먹을 준비합니다.
"애 키우기 참 힘들어요"
저를 보네요.
딴데를 보네요.
심기를 건드렸나 보네요.
투정도 부립니다.
슬슬 잘 준비를 합니다.
잡니다. 뒤에 누렁이도 보이네요. 엄마들은 육아땜에 고민이 많죠.
그럼 언니들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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