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똥개입니다

쿠라라네 작성일 09.11.03 21:13:14
댓글 6조회 3,241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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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렁이 새끼에요. 걸음마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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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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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애기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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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는 "돼지'라고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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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순서가 있지요. 피곤한 엄마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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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중. 숨어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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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는 흰둥이 새끼랍니다. 형제가 일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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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잘 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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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잘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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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엣지있는 제 여동생이 사진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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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밥 먹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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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키우기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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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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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데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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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기를 건드렸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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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정도 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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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슬 잘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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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니다. 뒤에 누렁이도 보이네요. 엄마들은 육아땜에 고민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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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언니들 이제 안녕.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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