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4일전, 당원들과 국민들이 뽑은 대선후보를 대놓고 “한심하다,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공당의 원내대표가 막말을 쏟아붓고 있음, 김문수가 나이로 보나 정치경력으로 보나 권성동 보다

훨씬 선배인데, 선거를 코앞에 두고 원내대표가 대선 후보를 개 무시 하는 콩가루 집안 쇼를 보여줌

진심 한덕수 단일화에 목숨건 미친놈 같았음

근데 오늘자 선대위 임명수여식, 김용태와 권성동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선으로 선출된 대선 후보를 개 무시하는 원내대표가 왜 아직도 사퇴를 안하는 것이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써 김문수 대선 후보를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꺼 같음???

국힘당 지지자들은 진짜 소갈머리도 없음? 정당원들과 국민들이 뽑은 대선후보를 개무시하는데

왜 가만히 있음? 김문수 재선출 됬으면 권성동까지 사퇴를 요구해야 하는거 아님???

암만봐도 국힘당은 정당원들이 주인이 아니라, 윤석열과 일부 지도부가 주인임

마치 중국 공산당의 소수 엘리트 집단 지도 체제로 돌아가는 정당임

국힘당 열열 지지자 중에 나이 드신분 들은 인지능력이 떨어졌다 쳐도, 중년층이나 젊은사람이 지지하는

인간있으면 진짜 앞으로 사람취급도 안할꺼 같음, 그 정도로 진짜 병신 호구들만 지지하는 정당이 되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