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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옛 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해바라기1 작성일 25.05.06 18:01:10 수정일 25.05.06 18:07:09
댓글 6조회 6,195추천 15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내려 오는 속담과 더불어 명언이란게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빨리 변하고 발전하고 바뀌어도 살다보면 과거의 속담이 현재와 크게 벗어나지 않다는걸 저는 경험 하면서 살고 있고 속담을 믿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 속담하나 하겠습니다.

 

“벼룩하나 잡으려나 초가삼간 다 태운다”

 

(해석)

 

보수 기득권 및 판.검사 카르텔은 이재명을 벼룩으로 보고 잡으려다가 망함. 근대 이재명은 하찮은 벼룩이 아니고 바퀴벌레나, 지네 같은 무서운 벌레를 이길 수 있는 글레디에이터 벼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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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붸상구25.05.06 18:04:58 댓글
    10
    벼룩은 좌파죠
    페미 게이 범죄자 등등
  • 양정필25.05.06 18:09:09 댓글
    0
    아이구...
  • 해바라기125.05.06 18:10:39 댓글
    0
    김문수가 전과7범인건 아냐? ㅋㅋ
  • 엘민이25.05.06 18:14:28 댓글
    0
    붸구는 바퀴벌레인건희? 그런건희?
  • 괴도kid25.05.06 18:09:51 댓글
    0
    그러게요 가만히나 있으면
    검찰만 욕먹고 개혁하는걸로 끝날뻔 했는데
    조희대를 비롯한 사법카르텔이 우리 법원에도 관짝에 못박아 달라고 난리네요
  • hairbox25.05.06 18:33:56 댓글
    0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벼룩들을 저렇게 잡아왔는지. 이제는 기억해야합니다. 잘잡혔기때문에 그들은 이번에도 그렇게 잡으려했던것이고. 그리고 잡혔던 벼룩은 사실 개혁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었을것이라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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