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시대를 관통하는 노무현의 일침

전전두엽 작성일 25.04.26 12:10:43 수정일 25.04.26 12:43:31
댓글 7조회 29,583추천 48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검찰개혁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검찰 세력이 내란을 일으키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립습니다

 

 

 

 

전전두엽의 최근 게시물
  • JohnNa25.04.26 12:36:14댓글바로가기
    0
    병.신같은 나라의 정상이었던 지도자..
    지금은 왠 병.신 반란자와 창녀갘ㅋㅋㅋㅋㅋㅋㅋ
  • 0
    노무현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지향점을 청사진으로 제시했고 기득권은 국민들에게 그런 희망을 준것만으로도 기곱을 랬고 문재인은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나라 국민은 강하다는 것을 인식시켰지… 이재명이 지금 빛을 보는 덧은 실행에 옮겨 실행할 것갘아 보여서이다 기득권이 그개 무서운 것…. 진짜 할것 같어…다… 자업자득이다
  • 0
    한번 크게 크게 칼춤을 추어서 검찰을 비롯한 썪은 관료무리들인 공무원 개혁, 국민들의 귀와 눈을 호도하는 수구 언론 개혁, 나라 지키는 것하고는 거리가 먼 내란 똥별들과 대학교 속에 파고든 친왜 장학금 받고 꿀빨고 있는 교수 무리들만 싹 잡아내도 우리나라는 앞으로 1000년간 1등 선진국이 될 것임.
  • JohnNa25.04.26 12:36:14 댓글
    0
    병.신같은 나라의 정상이었던 지도자..
    지금은 왠 병.신 반란자와 창녀갘ㅋㅋㅋㅋㅋㅋㅋ
  • 대들리온25.04.26 12:42:26 댓글
    0
    노무현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지향점을 청사진으로 제시했고 기득권은 국민들에게 그런 희망을 준것만으로도 기곱을 랬고 문재인은 가능성을 보여줬고 이나라 국민은 강하다는 것을 인식시켰지… 이재명이 지금 빛을 보는 덧은 실행에 옮겨 실행할 것갘아 보여서이다 기득권이 그개 무서운 것…. 진짜 할것 같어…다… 자업자득이다
  • 별따주는꼴뚜기25.04.26 13:14:23 댓글
    0
    한번 크게 크게 칼춤을 추어서 검찰을 비롯한 썪은 관료무리들인 공무원 개혁, 국민들의 귀와 눈을 호도하는 수구 언론 개혁, 나라 지키는 것하고는 거리가 먼 내란 똥별들과 대학교 속에 파고든 친왜 장학금 받고 꿀빨고 있는 교수 무리들만 싹 잡아내도 우리나라는 앞으로 1000년간 1등 선진국이 될 것임.
  • 사람을치겠더라고25.04.27 00:36:50 댓글
    0
    어휴....지금 대한민국 이란 작은 나라가 이렇게 국격이 올라 갔을때 고노무현 대통령이 지금의 대통령 자리에 있었다면 더욱더 대한민국이 번창 할 수 있는 기회인데....그래서 이재명을 믿습니다.
  • 끼기싫음25.04.27 07:05:09 댓글
    0
    과거가 깨끗한 사람이 진짜 없더라고요
    어렸을땐 몰랐었네요 이렇게 썩어가고 있는 나라인지..
  • 빤스목사25.04.27 12:47:16 댓글
    0
    내팽생 살믄서
    내보다 멋진 진짜남자를
    딱 한명 보았는데
    그거이 바로 노통이다

    "조선건국이래 우리 600년의 역사!!~~~
    ~~~ 떳떳하게 정의를 말할수있다!! "
    이 연설보고
    내 울었다
    내를 울린 남자야
    세경이도 내를 울리지는 몬했어
    알긋나!
  • 다리아퍼25.04.27 13:00:36 댓글
    0
    노무현 대통령님 조만간 뜻하는 바대로 될거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거는 이 개혁을 저희와 같이 못본다는게
    아쉬울뿐이지요~지켜봐주세요~고마웠습니다.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이용규칙 셜록과존슨 2019.07.03 3,566,861 -
게시글 목록
93249 우리어머니 02:49:11 38 0
93248 감정동솜방망이 00:19:00 1,056 7
93247 처벌한다 2025.06.17 1,327 13
93246 붸상구 2025.06.17 1,589 4
93245 원기옥고양이 2025.06.17 3,667 26
93244 사랑방손님과 2025.06.17 2,054 13
93243 Nez 2025.06.17 5,359 47
93242 pppsas 2025.06.17 2,667 14
93241 붸상구 2025.06.17 2,826 2
93240 시미켄 2025.06.17 5,430 32
93239 초이닝 2025.06.17 8,025 49
93238 붸상구 2025.06.17 3,467 2
93237 갑과을 2025.06.17 8,332 42
93236 우리어머니 2025.06.17 4,034 15
93235 붸상구 2025.06.17 3,693 2
93234 불알만흑형 2025.06.17 4,280 13
93233 붸상구 2025.06.17 4,041 2
93232 감정동솜방망이 2025.06.17 9,860 37
93231 용인자연농원 2025.06.17 11,316 49
93230 붸상구 2025.06.17 4,628 2
93229 감정동솜방망이 2025.06.17 9,395 44
93228 붸상구 2025.06.17 4,239 1
93227 붸상구 2025.06.17 4,371 2
93226 초이닝 2025.06.17 13,289 58
93225 시미켄 2025.06.17 15,579 68
93224 감정동솜방망이 2025.06.17 11,546 43
93223 감정동솜방망이 2025.06.17 13,147 47
93222 pppsas 2025.06.17 16,462 59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