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5602
정부 관계자는 "경호처의 CCTV 영상은 3개월만 보관하고 '덮어쓰기 방식'으로 지워진다"라며 "이미 계엄 국면 영상들도 차례로 지워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는 친윤파로 불리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이 압수수색을 거부한 사이 3개월이 지나며 벌어진 일이다.
한 포렌식 전문가 또한 매체에 "덮어쓰기가 됐다면 영상을 완전히 복원하긴 힘들지만, 간혹 이미지 조각들이 남는 경우가 있다"면서 "이미지라도 복원 가능한지 여부는 실제로 서버를 봐야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이 새끼 이거 믿고 실실 쪼개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