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ㅋ) 1. 중소기업의 이미지 나락화 2. 블루컬러 직업의 천시 3. SNS와 대중메체를 통한 상대적 발탈감 증폭 4. 산업발전에 따른 신규인력 절대적 수 감소 (이건 저 같은 자동화 엔지니어가 한몫.............) 5. 국가 전반적 산업구조에 비해 너무 과도한 학력 구조 6.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증폭된 부모의 재력 7. 취업 시작 나이의 노령화 요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1번의 경우 생각보다 좋은 중소기업이 많은데, 문제는 이런 중소기업은 자리가 거의 없죠... 퇴사율이 낮기 때문에.. 한국 기업의 9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어떻게 내부적으로 변화 시키고........................ 다 헛소리고, 결국 같이 살아야 한다 라는 공동체 의식이 기업에 정상적용되기 전엔 절대로 중소기업은 안 바뀔 겁니다. 걍 암울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