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딱하면 빌미를 제공하게 될 것 같은 시나리오네요... 굳이 그렇게 해야할 필요성도 못 느끼겠구요...
괜한 빌미를 제공해서 검찰의 반발을 중심으로 극우 재집결이 일어나면 골치아파지지 않겠습니까? 문정권 때 태극기부대나 지금의 극우들 행동양상을 생각해본다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1년이나 검찰개혁을 미루었다가 그때가서 한다는 건 위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까딱하면 빌미를 제공하게 될 것 같은 시나리오네요... 굳이 그렇게 해야할 필요성도 못 느끼겠구요...
괜한 빌미를 제공해서 검찰의 반발을 중심으로 극우 재집결이 일어나면 골치아파지지 않겠습니까? 문정권 때 태극기부대나 지금의 극우들 행동양상을 생각해본다면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1년이나 검찰개혁을 미루었다가 그때가서 한다는 건 위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