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31165
역시 제가 생각했던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는군요
굥을 버려야 국민의힘이 살아나는데, 원내대표하고 비대위원장이 권영세 권성동
대표적인 친윤 이라, 탄핵 이후에도 계속해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할겁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친윤 VS 비윤간 당내 잡음이 나올겁니다.
친윤에서 본인 뱃지 다시 달고 먹고 살기 위해 반윤으로 돌아서는 인간들도 있겠고
본인은 지역구 깃발만 꼽으면 어짜피 당선되는 인간들은 친윤계에 남아있거나
반윤에서 친윤으로 들어가서 TK PK 강원도에 무혈입성 하고자하는 얌체도 있을것이고요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박수로 지도부 재신임하고 아직 까지는 친윤들이 득세하기 때문에
당분간 국힘당은 한없이 꼬라 박을 겁니다. 지금 학교에서도 계엄령을 내린 미친 대통령이
잘못 됬다고 가르칠텐데, 그걸 옹호하는 정당은 지들 스스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다수 국민들을 적으로 보는 빌런이 되겠다는 선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