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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타는 이준석 보수연대를 꿈꾸다

그라나도에 작성일 25.04.03 00:02:03
댓글 4조회 4,806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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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넷이 한자리에 모인다는것은 들쥐가 들개와 뱀과 족제비에게 우리가 하나로 연대해서 호랑이를 이깁시다
    하는 격이겠네요 심지어 저들 모두 모여서 수장은 자기다 라고 생각할건데 꼭 연대하길 기대합니다
    양두구육과 감언이설과 인면수심과 허장성세가 모여서 견물생심하다 자가당착에 빠져 자중지란 할 모습

    볼만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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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개장수는 영원한 개장수임. 걸레를 빨아 행주로 쓸 수 없듯이. 얘도 안철수가 수십년간 해왔던 간보기 행보를 매 선거때마다 할 것임. 인간의 근본은 절대 안바뀌는 것이니까.
  • 내국인노동자25.04.03 03:50: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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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넷이 한자리에 모인다는것은 들쥐가 들개와 뱀과 족제비에게 우리가 하나로 연대해서 호랑이를 이깁시다
    하는 격이겠네요 심지어 저들 모두 모여서 수장은 자기다 라고 생각할건데 꼭 연대하길 기대합니다
    양두구육과 감언이설과 인면수심과 허장성세가 모여서 견물생심하다 자가당착에 빠져 자중지란 할 모습

    볼만할거 같습니다
  • 별따주는꼴뚜기25.04.03 05:47:05 댓글
    0
    한번 개장수는 영원한 개장수임. 걸레를 빨아 행주로 쓸 수 없듯이. 얘도 안철수가 수십년간 해왔던 간보기 행보를 매 선거때마다 할 것임. 인간의 근본은 절대 안바뀌는 것이니까.
  • 더러운날개25.04.03 08:17: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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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침몰하는 배.
    준석. 침몰하는 배에서 내쫓긴 자.
  • 갑과을25.04.03 15:50: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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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겨난 침몰선에 다시 들어갈 각 재는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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