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나쁜 애들은 위기를 모면하려고 변명을 하다가 보면 자기 위치나 입에서 뱃어낼 말을 기억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깐.. 말을 섞다보면 지 뒤통수를 지가 치고 있죠.. 근데 그런 짓을 워낙 오래 하다보니깐. 지가 맞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 난 안맞았다 난 괜찮다.............." 하면서 자기 딸딸이를 졸 나게 함... 그럼 그걸 보고 있는 2찍 십새들은 발기 풀~~~ 근데 그정도면 다행인데.. 괜시리 쌀려고 아무대나 때려박는 개종자들이 다마 박은것처럼 곳곳에 쳐박혀 있어서리 언제 벽면을 긁어 댈지....ㅠ.ㅠ 불이라도 지를 려고 할터인데.. 참 세상에 쓸데 없는 종자라는게 이런 걸 말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