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마들 한테 자꾸 본인 에너지 쏟으면서 댓글다는건 결국에는 저 비루한 몸둥이들과 뒤섞이는 불쾌한 골짜기로 뛰어드는 자해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외로우시고 관심이 고프다면 (사람도 아닌것들이지만…) 저 비루한 덩어리들과 댓글을 달면서 몸을 섞으십시요.
저들의 욕구(관심받고싶어하는 댓글로 싸우면서 사회적으로 고립된 단절을 해결 나한테 에너지를 쏟고 있는 타인을 보면서 느끼는 희열등..)와 쾌락을 채워주는 해소제가 본인이 되는겁니다.
저도 한때는 점마들 저격글도 많이 올리고 했습니다만
아무리 똥이 싫고 냄새가 난다고 정화조로 몸소 뛰어들어 똥을 때릴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한때는 점마들 저격글도 많이 올리고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본인 시간 에너지 낭비입니다.
요즘 어떤분이 그런댓글을 달더라구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요…
비둘기에.비유하는거 조차 아까운 작태이고
저런 하찮은 물건들에게 댓글달시간에 좀더 생산적이고 본인들을 위한 일을 하십시요.
하다못해 토스 걸음수 1을 채우는게 본인에게 좀더 이익이 될것입니다.
(토스 걸음수 1보다 못하는말 점마들은)
아무튼 저런 짐승들 에게 댓글을 달아 저 비루한삶들의 욕구 해소제 내지 원동력이 되지 않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