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이 지금은 석열노인단인거고
결국 자기들이 주장하는 계몽령이
과거 보도연맹때 군인들이 결국 자기 부모 형제들을 죽이게 만든것처럼 자기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총구를 겨눈다는 행위인 것을 모르는듯
보도연맹으로 학살당한 거의 대부분이 무고했고
지금의 1찍들도 모두가 사실 종북과 전혀 관계 없죠
여전히 정부와 언론들은 그당시와 똑같이 ‘종북처단'을 외치고있는 황망한 상황
정말 75년이 지난 그때와 어떻게 변한게 하나도 없는지
불과 3달전에 까딱하면 정말 ‘죽을뻔'했는데 아직 더 높은 산들이 기다리고 있다니..
저 포함 우리 깨어있는 짱공형님동생의 부모님, 장인장모 친척들도 똑같이 극우유튜브보시고 극우단톡방 계시는 분들 많으실건데 사실상 우리보고 죽으라는 행위에 동참하는건데 저희가 죽어나가고도 그러실까요.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