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0퍼센트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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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양자 가상 대결에서
이대표는 여권 대선 주자들을
대부분 20%포인트 이상 격차로
따돌렸다.
이대표와 김장관의 양자 대결에서
이대표는 50.0%로 김장관(31.6%)을
18.4%포인트 앞섰다.
이 대표는 오시장과의 대결에서는
50.3%을 얻어 23.5%를 얻은 오시장을
26.8%포인트 차이로 따돌렸고,
홍지사와의 대결에서는 50.0%를 얻어
홍시장(24.2%)과 25.8%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구라미터기에서 조사했는데도
이정도면 게임 끝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