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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초꼬슴 작성일 25.02.26 10:10:17 수정일 25.02.26 11:57:56
댓글 18조회 20,512추천 46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6009251054

 

 

26일 오전 3시 11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50대 경찰관 A씨가 신원 미상의 B씨로부터 흉기에 의한 공격을 당했다.

 

경찰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도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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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층귀신25.02.26 10:22:24 댓글
    0
    경찰관님의 빠른 회복의 기원합니다.
  • 저저젖25.02.26 10:24:51 댓글
    0
    잘했다
  • 찢석열구속25.02.26 10:27:41 댓글
    2
    좋은 선례로 남아서 흉악범들이 못설치게 해주십쇼
  • 몰라여읍25.02.26 10:33:18 댓글
    0
    제발 피의자에 불리한 개소리 정당방위 법이 개선되었음 좋겠음...
  • 플러스더하기25.02.27 07:37:23 댓글
    1
    피해자겠죠? ㅎㅎ
  • 영계입니다25.02.26 10:39:22 댓글
    1
    잘뒤졌다 ㅉㅉ
  • 버닝고구마25.02.26 11:12:36 댓글
    0
    경찰 보호에 왜 이리 신경 안쓰는지 모르겠네.
  • 앙기아르25.02.26 11:14:31 댓글
    0
    총기 사용의 옳은 예시
  • Rolento25.02.26 11:44:13 댓글
    10
    저거 경찰관이 과잉대응 한 것임


    경찰관이 진작에 무림비급을 익혀 금강불괴를 수련했다하면 총 쓸일 없었음

    지금 법 꼬라지가
    경찰들에게 무술이 아닌 무공을 요구하는 상황이니
  • 타이거고슬링25.02.26 12:52:09 댓글
    0
    그렇죠. 왜 총을 쏩니까? 천장분열이나 북두천수살 같은거 배워서 분살 해버리면 그만인것을
  • 훠큐25.02.26 13:09:53 댓글
    2
    왠 비추테러?

    몇줄 되지도 않는데 첫줄만 읽고 비추박고 간겨?

    요새 사람들 글줄읽는거 참 싫어하는듯;
  • 앙기아르25.02.26 13:42:33 댓글
    0
    추천^^
  • 프로미스나인25.02.26 13:54:35 댓글
    1
    부적절한 조크의 예....
  • hairbox25.02.26 17:26:47 댓글
    1
    노잼.
  • 묘이진25.02.26 11:59:16 댓글
    0
    근거리에서 권총과 칼의 대결이면 권총 사수가 상당한 숙련자가 아니면 불리 할 수도 있음.
    유튜브에서 전직 UDT 특수부대원들이 거리에 따른 권총과 칼 대결 시뮬레이션 시연해 준 적 있음.
    게다가 덩치가 큰 사람이나 마약 복용자들 같은 경우는 권총 한 두발 맞고도 칼 들고 돌진해와서 찌르는 경우도 있음.
    미국 경찰들이 칼 들고 덤비면 탄창 다 비울 정도로 벌집을 만드는 이유.
  • 뭔개소문25.02.26 15:10:56 댓글
    0
    참 안타깝지만 이제 저 경찰분 복직하면 쏟아질 시말서가 걱정됨..
    더군다나 저 가 해자 새끼 가족들이 분명 고소도 할거고...
    뉴스 이렇게 탔으니 분명 징계가 있긴 할거임

    그게 대한민국임....
  • jjunius25.02.26 18:47:31 댓글
    0
    저는 저런 새끼들이 뒈졌다는 소리 들으면 씁쓸합니다. 저 새끼들은 살아서 병신 되어가지고 오래오래 고생하면서 죄값을 치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바쿠란25.03.03 17:57:35 댓글
    0
    그냥 인간 아니고 칼 휘두르던 짐승 하나 죽인건데 경찰이 왜 시말서 써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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