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까먹고있다가 잠시 쉬는 동안 소파에 앉아서 멍 때리는데 간밤에 꿨던 꿈이 갑자기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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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꿈
윤상현이 내 발밑에 있고 이 새끼가 나를 올려다보면서 뭐라뭐라함. 지금은 기억이 안 나는데 욕이나 해명을 했던 거 같음
그래서 면상 신발로 냅따 쳐 밟아버림. 이 개쓰레기 새끼야 니 같은 건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돼 이 호로새끼야.
겨우 니 따위가 것이 국회의원인 게??? 이 거지같은 부모도 없는 쓰레기새끼야. 니 애미가 니 꼬라지 보면 아주 좋다고 박장대소 하시겠다 이 미친 개새끼야.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용산창녀랑 한 판하고 뒤져라 이 개새끼야
하면서 주위사람들이랑 조온나 밟음.
근데 꿈이라 피는 안 나고 머리만 헝클어진 또 뭐라뭐라 함.
여기까지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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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윤상현 의원 그렇게 안 싫어합니다. 꿈이에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