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캡쳐해서 가저온건데 요즘 장제원 부산시장 출마설 돌고있죠?
이게 23년 12월에 장제원 관련기사에 달렸던 댓글입니다.
장제원과 친한 권xx 이놈 동생이 주변사람한테 다 퍼뜨리고 다닌걸로 알고있네요.
물론 권xx이 얘기했다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지금 탄핵심판 관련 뇌피셜입니다.
진짜 들은거다라고 하면 큰일 날듯 하여.
윤씨이거 내란수괴 요놈 얼마전 병원간거 계획된것이였음
이것들이 빠져나갈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윤씨 이놈 탄핵 인용이 안되야 모두가 산답니다.
영화에서 보면 나오죠 비슷한 내용.
야! 니가 다 뒤집어 써라. 내가 뒤집어쓰면 너나 나나 다죽어!
내가 살아야 널 내 임기내에 사면 시켜줄수 있어!
아니면 다죽어!
벵신같은 김용현도 아무리 짱구굴려도 답은 이거 하나라는거 알고 양쪽 변호인들도 다앎.
결국 김용현 이놈 본인이 하자했고 쪽지에서부터 포고문도 모두 본인이 했고 그걸 암것도 모르는 윤씨한테 시켰다고 누가봐도 납득 안되는 벵신같은 논리를 폅니다.
어차피 윤씨한테 직접 전화받고 지시받았던 국정원, 계엄관여한 장성들 한순간 벵신만들고 이또한 김용현 본인이 윤씨한테 시켰다라고 할겁니다.
근데 보세요. 헌재가 벵신입니까? 증거, 증인들은 뭐 다 벵신이에요?
누가봐도 김용현 이놈한테 독박 씌우는건데 이 벵신같은 놈이 윤씨가 내민 미끼를 덥썩 문겁니다.
윤씨는 이상황에서는 본인이 살수있는 실낱같은 카드가 생긴거죠.
근데 국민은 벵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보는 눈, 듣는 귀 많아요.
니들이 원하는데로는 안될겁니다.
병원에 거니 상룐 몰래왔다간거 아닌가 모르겠네.
어디까지나 뇌피셜입니다.
뇌피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