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페츠나츠와 주필리핀미군 협동작전으로 서부지법 폭동인원 주일미군기지인 오키나와로 연행 작전 실시하였다고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부지법 폭동인원중 대다수가 중국인 또는 신천지 인원으로 밝혀져 댓글 조작 부대를 관리한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에 의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는 이번 작전에 참여한 스페츠나츠 인원 사진으로 무기와 전투장비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