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경찰청장, 특수전사령관, 방첩사령관, 수도사령관 증언을 싸그리 무시하면서 자기는 그런 말 한적없다고 일관.
오히려 차라리 이게 낫다고 싶었습니다.
자기 책임이라고 모든걸 책임지겠다고 했으면 극극우들이 울며불며 감동했을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추악한 민낯을 계속 보여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