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정신병자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에는 여러 꼭지들이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부정선거 의혹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주장하지 않는데는
정리하여 갈무리하는 순간부터 논리적 헛점이 적나라하게 들어나기 때문에
이를 하지않는 전략적 포석이 깔려있다.
그래서 “가짜" 보수 채널마다 중구난방식으로
거짓주장과 가짜뉴스를 근거로 들어가며 산발적으로 정신없게 주장만 할 뿐이며
이들의 목적은 “검증” 또는 “팩트체크"가 아니라
논리와 이유를 배제하고 부정선거와 이재명, 민주당을 엮고
계엄자체를 정당화 시키려는데 있다.
여기서 한가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꼭지가 있다.
윤석열 계엄령 당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한국에 있었다.
그리고 계엄을 선포할 것을 알고있던 윤석열은 당일 오전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만난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계엄령을 준비한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계엄령 선포 당일 오전에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만난것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 답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누구인지 보면 된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962
한국에 와있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부정선거 발생으로 전대통령을 사임시키고 대통령이 된 일종의 부정선거 극복의 성공 모델인셈.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윤석열의 계엄이 성공햇다면
언론을 장악한 상황에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모종의 역할을 하지 않앗을까 의심해볼만한 대목이다.
타국의 정상을 방한시켜 놓고 계엄령을 선포하는 정신나간 짓.
대한민국 가짜 보수는 모든것을 기획과 공작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고 보는 모양이다.
p.s : 가짜보수가 주장하는 국내에 존재하지도 않은 부정선거와 키르기스스탄 부정선거는 아무 연결 고리가 없지만
키르기스스탄의 부정선거에 대해 알고싶다면 아래 해당 기사를 참고
https://newstapa.org/article/J2a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