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동네 형들에게 삥뜯기고 있는데
경찰이 그형들을 찾고있어나봄
같이 파출소갔는데 그형들 삼단봉같은걸로 그냥 때림
군대 휴가나와서 지나가다가시위대 근처지나가는데
버스에서 기동대의경들이 내리더니 방패로ㅈ그냥 찍어누름
그모습보고 바로그자리을피함
지금애들 권력의 무서움을ㅈ모르는집단임
어릴때 선생들의 권력 무자비한 체벌
군대에서 계급의 권력을이용한 구타가혹행위
사회나와서는 알바나 회사취업 사업주의 권력의 열정페이 각종 부조리 시급이 어디있고 근무시간이 어디있음 그냥 시키는대로 했지
그렇게 폭력이 좋지 근데 니들도 쳐맞을수 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