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주소지로 찾아가보니 회사가 없고, 연락처로 연락해도 받지 않음.
한마디로 존재하지 않는 여론조사 업체..
룬갈통 지지율 40%로 상승 처음으로 조사한게 여기였었지..!!
캬아!! 설마했는데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업체일 줄이야..!!
조사 의뢰한 아시아 투데이는
국짐 대변인이라는 놈이 부사장으로 있는 곳이고,
주필이라는 놈은 극우 유튜버고, 의뢰 받은 여론조사업체라는 곳은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업체고..
캬아!! 가관이다! 기관이야!!
https://www.youtube.com/live/If1xFAjo08A?si=dFHcTkrBQYRGoElF
12:24 부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