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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해룡님과의 후기입니다

내소망v 작성일 24.12.24 15:49:08 수정일 24.12.24 16:21:47
댓글 20조회 9,257추천 25

일단 만나 뵙지는 못했습니다 통화해보니 해룡님은 목소리가 거칠고 무서운 분 같았습니다 

 

대신 전 상또(라이)기질이 있습니다 ; ㅎ

 

제가 지난주부터 알아 본 내용입니다 결국 답변 메일을 받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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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기부 건으로 싸우는 일은 없으셨음 합니다 2년이 지나서야 확인은 됐네요

 

뜻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 감정이 상한 분들은 서로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전 말이 거친게 재짱과 같은 놈?인 줄 알아서 그랬네요  그에 대한 제 행동은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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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전의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왕해룡 닉네임으로 2022년 3월 16일 기부금 500만 원이 입금된 건 맞다는 내용인 듯.
  • 1
    내가 기억하는 제왕해룡님은...
    어떤분하고 기부2천만원 서로 하자는 제안에...
    님은 2천 기부하시고... 저는 500만원만 기부하는걸로 퉁치면 안될까요?
    라는 불쌍한 모습이었는데...
    주위에서... "제왕아 너가난해? 돈없어? 형이 대신내줄까?"
    라는 댓글에 반응못하던 한심한 모습하고요...

    음.. 그리고 제왕아 왜? 돈없어? 좋은일이잖아.. 라고 조롱하는댓글을 이악물고 무시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서 짱공사람들하고 시비붙으면 "기부하까?" 하면서 "왜? 돈없어? 좋은일이자나.."라고 자기가 당했을땐 찍소리도 못하고
    어떻게든 2천기부 안하려고 참... 불쌍한짓 하던 사람이 이젠 그말을 똑같이 다른사람에게 써먹어가면서 짱공사람들에게 시비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자기는 기부했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인증해라 하니까 무슨 보육원 팜플렛이었나.. 뭐였나.. 암튼 기부했다는 증서가아닌 다른... 이상한걸로 인증했다고 잡음이 많았죠..
    그런기억이 있어요...

    뭐... 아무튼 제 마지막말은 화이트베어님하고 같은 의견입니다

    기부도 잘하는 훌륭하신분이
    왜 그러실까
  • 1
    아 크리스마스에는 안쓰려 했는데 그분이 야순이고요 제가 2천 콜 받았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디 삭제하고 잠수 탔어요 그분 잠수 탔는데도 전 한겁니다

    여기 이빨쟁이들 믿지 마세요 그냥 병신들 입니다

    그 내용 궁금하시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 위대한가카24.12.24 16:47:37 댓글
    2
    이전의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왕해룡 닉네임으로 2022년 3월 16일 기부금 500만 원이 입금된 건 맞다는 내용인 듯.
  • 재밌는짱공24.12.24 18:23:25 댓글
    22
    .
  • 1
    이 댓글은 뭐지?
  • 화이트베어24.12.25 00:19:36 댓글
    1
    기부도 잘하는 훌륭하신분이
    왜 그러실까
  • 극초단타24.12.25 01:44:13 댓글
    1
    내가 기억하는 제왕해룡님은...
    어떤분하고 기부2천만원 서로 하자는 제안에...
    님은 2천 기부하시고... 저는 500만원만 기부하는걸로 퉁치면 안될까요?
    라는 불쌍한 모습이었는데...
    주위에서... "제왕아 너가난해? 돈없어? 형이 대신내줄까?"
    라는 댓글에 반응못하던 한심한 모습하고요...

    음.. 그리고 제왕아 왜? 돈없어? 좋은일이잖아.. 라고 조롱하는댓글을 이악물고 무시하던 사람이...
    시간이 지나서 짱공사람들하고 시비붙으면 "기부하까?" 하면서 "왜? 돈없어? 좋은일이자나.."라고 자기가 당했을땐 찍소리도 못하고
    어떻게든 2천기부 안하려고 참... 불쌍한짓 하던 사람이 이젠 그말을 똑같이 다른사람에게 써먹어가면서 짱공사람들에게 시비걸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자기는 기부했다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인증해라 하니까 무슨 보육원 팜플렛이었나.. 뭐였나.. 암튼 기부했다는 증서가아닌 다른... 이상한걸로 인증했다고 잡음이 많았죠..
    그런기억이 있어요...

    뭐... 아무튼 제 마지막말은 화이트베어님하고 같은 의견입니다

    기부도 잘하는 훌륭하신분이
    왜 그러실까
  • Nobodyzo24.12.25 02:06:39 댓글
    1
    아!이거 어렴 풋이 기억납니다
    2000만원 기부배틀 붙었는데
    네고치던거 ㅋㅋ
    ㅋㅋ 그때 완전 웃음벨이였는데
    어디서 기부조금하고
    생색내고 다니나 보죠? ㅋ
  • 제왕해룡24.12.25 02:43:52
    2
    @Nobodyzo 그러시면 저랑 좋은일좀 해보시겠습니까 ? 보통 이렇게 말하시는분들이 막상 하자고 하면 내가 왜 ? 이러시던데

    같이 좋은일 하고 생색도 내볼까요 ?
  • 제왕해룡24.12.25 02:40:57 댓글
    1
    아 크리스마스에는 안쓰려 했는데 그분이 야순이고요 제가 2천 콜 받았답니다 그랬더니 아이디 삭제하고 잠수 탔어요 그분 잠수 탔는데도 전 한겁니다

    여기 이빨쟁이들 믿지 마세요 그냥 병신들 입니다

    그 내용 궁금하시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 0
    @제왕해룡 기부금이나 내용이 전부가 아닌걸로 아는데...

    경제,정치등 사회 전반적인 내용들에서 많이 맞지 않은 내용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 일레느24.12.25 09:52:41 댓글
    0
    이거 기억나네요 ㅋ 근데 막상 기부배틀 하자고 한사람은 2천 기부 안하고 그냥 튀지 않았나요?
    그렇게 말뿐인 넘에 비하면 제왕해룡 님은 실천할줄 아는 멋진 분인듯!
  • 재밌는짱공24.12.25 06:09:02 댓글
    6
    ㅋㅋㅋㅋㅋㅋ보육원 글만 봐도
    보육원에 짜증이 느껴진다 ㅋㅋ
    왜케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지
    하여간 1찢들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
  • 내소망v24.12.25 08:55:23 댓글
    1
    낄때 껴라 진지빨께씨
  • 일레느24.12.25 09:54:02 댓글
    1
    재짱이 역시나 이런 곳에는 항상 등장하는구나 ㅋ
  • 초코몽이24.12.25 08:20:39 댓글
    1
    참 멋쟁이시네 기부하신건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깔끔하게 기부내역 인증하고 칭찬받으면 됐을텐데 팜플렛으로 인증하고 논란거리 만들고 왜 좋은일 하고도 욕을 드심 어차피 감출것도 아니고 다 얘기하셨으면서
  • 제왕해룡24.12.25 08:28:18 댓글
    1
    당시 제 기부인증 글을 보면 내용에 확인방법까지 다 썼답니다 아무도 그걸 확인하지 않고 의심만 했으며 심지어 일베까지 엮어서 전화하면 신상 따인다는둥 이런말이 돌았죠 ㅎㅎ 내소망님만이 확인하신겁니다
  • 극초단타24.12.25 11:16:00 댓글
    0
    제기억을 좀더 더듬어보자면...
    그2천 기부하자던분이.. 짱공에 제왕해룡님과 기부서로하겠다고 글을 올리셨는데요...
    글내용때문인지.. 글제목때문인지.. 저격성글로 판단되어 운영자가 지워버렸습니다.

    지워지기전까지.. 2천기부하시겠다던분은 하자~ 하면서 적극적으로 밀어붙이셨고.. 제왕해룡님은 2천안내려고 딜을치면서 참.. 큰웃음 주셨죠..
    제가 제왕해룡님이 500에 딜을쳤다 썼지만... 제기억으로는 200만원정도였나.. 그정도로 네고치셨더랬죠..
    그때까지 제왕해룡님은 재테크글에 글을 올리면서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네.. 그런글을 올리고 있던때라 제가 이해가 안되더군요..
    돈도많이 벌은양반이 2천만원에 왜 저런 눈물의 헛짓거리쇼를 해서 이리 비웃음거리가 되나..
    네.. 그때 제왕님은 정말 여기에서의 당당한 모습은 볼수없고 그저... 어떻게해서든 기부덜하려고 기를쓰고 네고를 치더군요..

    다른사람들이 "제왕아 너 돈없어?" "가난해" "형이 대신내줄까?" 라는댓글도 무시하고.. 이건 당사자와 합의하면 되는 내용이라면서 어떻게 해서든 글쓰신분에게 네고쳐서 기부금 깍을라고.. 하지만 상대방은 2천을 다기부해야하고 자신은 200인가 얼마로 퉁칠라고... ㅎㅎ
  • 극초단타24.12.25 11:17:09 댓글
    0
    그러다가 그글이 저격성글로 인정되어서 운영자가 삭제해버렸습니다.
    전 너무재미있어서 그글을 삭제전까지 계속 확인해 봤었는데.. 글쓰신분은 어디에서 한의원하시는 분인가로 알고있습니다..
    나이도 지긋하신 점잖은 분이셨는데 제왕해룡이가 말도안돼는 이상한 논리로 덤벼들다 글쓰신분이 이런제안을했고 그때서야 제왕해룡님이 갑자기 태세전환하면서 돈도많으시잖아요.. 님은 2천다 기부하시고.. 전 200만원만 기부하는걸로 해줘요~~라는식으로 생때를 쓰고.. 우리에게 큰웃음주고..

    우리야 제왕해룡님의 그런모습에 크게웃었지만.. 글쓰신 당사자분은 얼마나 어이없고 짜증이 나셨을까요...
    기부하자는 제의에 네고치는 인성이라니.. 참..
    제가 기억하기로는 글쓰신분이 천만원인가 얼마 기부하시고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여기에서는 잠수를 탔네.. 도망쳤네.. 라는 글이 있지만.. ㅎㅎ 어이없네요...
  • 극초단타24.12.25 11:17:33
    0
    @극초단타 나같아도 어느정도 커뮤니티에서 방구좀 뀐다는사람하고 붙어서 찌그락째그락 싸우다가 게시판에 저격성글까지 올리면서 제대로 한판붙자~~ 라고 선전포고를 하니까 갑자기 상대방이 비굴할정도로 납짝엎드려서 무릎으로 기어오면서 아양떨고 애교떨고 눈물의 그거쑈까지 하려고 자기바지에 손을 대려고하면 정말 허무할것같아요.. 내가 이런사람하고 지금까지 커뮤에서 뭐하자고 글로 배틀떳나 하면서 자괴감도 심하게 들고요..
    오만정 떨어져서 커뮤를 탈퇴하든.. 잠수타고말죠..

    시간이 꽤나 흘러도 그후로 제왕해룡님 거의 활동을 안하셨던기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후에 제왕님이 댓글달면 대댓글로 기부했어요? 얼마했어요? 라고 물어볼려고했으나 제왕님은 그일이후로 잠수를 탔죠..ㅎㅎ 내가 댓글로 염장지르려 물어보려던말을 못물어봤어요.. 그러고보니 잠수는 제왕님이 탔네요..
    근데. 지금와서는
    자기가 그때 글에서 당했던것을 역으로 사람들에게 시비걸더군요.. 그걸로 얼맞전 제왕님 저격맞았죠?
    사람들에게 시비털면서 기부할래? 응? 좋은일이자나~~ 돈없어? 이러면서

    마치 자기가 예전에 당했던것만큼의 x13579배로 돌려주겠다~~ 라는 마음가짐인가.. 아 13579는 띄엄띄엄의 13579에요..
  • 제왕해룡24.12.25 15:44:07 댓글
    2
    단타님의 기억이 조금 잘못된거 같아 제가 교정해 볼까 합니다

    당시 저와 기부내기를 했던분은 야순으로 자기가 싱가폴 금융전문가로 거짓말했다가 뽀록이 나고 여의도에서 금융일에 종사한다고 말을 바꾼분입니다 당시 제가 초반에 쇼부본건 맞아요 솔직히 말한겁니다 내가 던지기로 낼 수 있는돈은 그정도 선이었어요 상대는 구라, 전 진짜 였던거죠 근데 하도 약올려서 2천 콜 받은겁니다 진짜 빡쳤거든요 그랬더니 잠수를 타버렸죠

    이게 야순이 현타로 잠수를 탄걸까요 ? 진짜로 2천으로 덤비니 쫄려서 탄걸까요 ? 당시 저 그리고 잠수 안탔어요 왜냐 ? 전 야순 잠수타고 기부한다고 약속한 상태였거든요 그리고 결국 혼자서 약속을 지켰답니다 그 사이 절 조롱한분이 한 트럭이고 심지어 인증하고 나서도 못믿는다는분이 한 트럭이었죠

    참 그리고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시 재테크판에서 단톡방 모아서 사기치려는 사람 조진걸로 사기꾼들과 사이가 안좋았지 거기서 돈 자랑한적 없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와서도 사실을 왜곡시켜 어떻게든 깍아내리려 하는 님같은 분도 있고요
  • 극초단타24.12.25 22:52:36 댓글
    0
    점심쯤 댓글 열심히 달고 눈썰매장 다녀왔다가 지금 다시보니..
    메리크리스마스에 뭐하는건지..
    거 제왕해룡님이 기억력이 딸리시는듯해서 기억과 자료를 번갈아 찾아보며 답글달긴했는데..
    저사람도 크리스마스날 따따시한 국에 밥먹고 쉬고있을텐데..
    이게 내가 뭐하는건가.. 싶어서 현타오더군요.. 이런날에 이런댓글 달고있어야하나.. 하면서.. 자괴감도들고..

    뭐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 인데.. 오늘같은날은 다들 행복해야하는 날이자나요..

    암튼..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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