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갑자기 생각나네요.
만약에 하나회가 김영삼이 없애지 못했다면
오늘날까지 현존했다면 과연 이번 계엄
실패할수 있었을까요?
김영삼을 제외하고 누가 없앨수있었을까요?
갑자기 든 생각이였는데 너무 소름 끼칩니다.
솔직히 문재인이였어도 하나회는 못 없애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