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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되돌아보는 한뚜껑의 리즈시절

낙지뽁음 작성일 24.12.14 19:39:48 수정일 24.12.14 19:51:43
댓글 5조회 5,835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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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조중동이 이구동성으로 몰아주던 조선제일검이자 윤의 황태자였는데.

이제는 뱃지 한번 못 달아보고 여의도 변두리 전전하게 생겼네.

 

동훈아, 걍 황교안처럼 유튭 개설해서 앵벌이나 하고 살어. 뭔 욕을 더보려고 하지 말고.ㅋㅋ

행여 이준석이랑 섞여서 뭐 할 생각도 말고. 그러다 어린 놈한테 머리끄댕이 잡힌다.ㅋㅋㅋ

낙지뽁음의 최근 게시물
  • 용인자연농원24.12.14 20:21:21 댓글
    0
    토나오는것들
  • Wilbur24.12.14 21:07:01 댓글
    0
    옳습니다.
    ㄴ은 정치인, 행정가로도 매력이 없어요.
    심지어 숫컷의 매력도 없어 따르는 사람이 없어요.
  • 내국인노동자24.12.14 21:32:44 댓글
    0
    저인간 기회가 한두번 있던게 아니였습니다. 대놓고 수괴 윤석열 물어뜯고 반항했다면 기회가 있었습니다.
    명씨때도 그렇고 이번 탄핵때도 그렇고 저인간에게 기회가 가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도와주어도 사람 그릇이 작으면 기회를 놓치는 법이죠 남에게 한번 올까 말까 한 기회 최소5번은 스스로 놓쳤는데
    그렇담 하늘도 버리고 자신도 나락가야죠 잘가라 구치소갈때 꼭 지켜보겠다
  • 화이트베어24.12.14 21:36:30 댓글
    0
    한동훈 댓글팀, 홍보팀의 결과물
  • 꾸리꾸리범벅24.12.15 09:32:40 댓글
    0
    잡힐 머리가 없는데 어떻게 끄댕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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