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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는 이미 알고 있었던 듯 하네요.

장수봉두 작성일 24.12.04 13:52:16
댓글 10조회 7,704추천 12

기레기 언론들은 국힘의원들의 국회출석을 막은 것이 부역행위라 비난 받을 수도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군요.

어제 그 시간의 그 행동은 의심받을 만한 행동이 아니고, 이미 알고 있었고 동조한 행위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표정을 보니 더욱 확신이 갈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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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Na24.12.04 13:54:45 댓글
    1
    반란종자 새끼
  • 바두욱이24.12.04 13:55:52 댓글
    1
    석열이 어디에 짱박혔는지 소재파악이 안되네요
  • Ratvia24.12.04 14:07:53 댓글
    1
    20억 쳐받은거 걸렸으니 당연히 계엄진행되기를 바랐겠죠
    경제다 말아먹은놈 너는 절대 그냥 못간다
  • 데이비드가터벨트24.12.04 14:16:25 댓글
    1
    내란죄목에 "헌법에 의한 설치된 국가기관의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할 목적" 이란 부분이 나옵니다. 국회의원은 한명 한명이 헌법 기관입니다. 비록 폭동은 아니었으나 국회에 들어가지 못할 만큼의 혼란을 주었다면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입니다.
  • 괴도kid24.12.04 14:18:25 댓글
    0
    20억 뉴스가 하필 나오는 바람에
    어느쪽이 나한테 유리한가
    계산기 두들기느라
    움직이질 못했겠지
  • 이스24.12.04 14:21:24 댓글
    0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이 숫자 못 채웠으면 계엄령 해제도 못했을 듯.
  • nmkl24.12.04 14:57:28 댓글
    0
    성공 못했으니 얼마나 유감이었을까
  • 몽키0924.12.04 15:04:29 댓글
    0
    늙은 여우새끼
  • 바른먹거리24.12.04 15:30:41 댓글
    0
    이색끼도 한패지. 계엄 터트리고 뇌물 쳐먹은거 잠수탈려고 했던 계획.
  • 후레이아24.12.04 15:54:07 댓글
    0
    추씨도 즉각 체포해서 구치소 넣고 사형 판결 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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