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일본의 잠재적 열등감과 토착 왜구

가륵왕검 작성일 24.08.26 07:17:20
댓글 9조회 32,605추천 42
ad5763a9cf2324cc76098b9b65e64a89_620930.jpg

 

 

 

일본은 과거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 극동 아시아 국가들을 침략하여 파괴하고 국민들을 학살했으며 문화와 언어를 말살하기 위한 시도와 위안부와 강제 징용으로 자유와 인권을 강탈한 행위에 대해 전범들을 철저히 단죄하고 스스로 기록으로 남겨 후대들에게 있는 그대로 과오를 알리는... 그리고 피해국들에게 구체적인 보상을 하는 것만이 진정한 반성이자 과거 청산일 것이다.  

 

하지만 저들은 미국에게 핵을 처맞은 비극을 핑계로 희생양인척 왜곡과 세탁을 거듭했고 독도에 대한 헛소리도 같은 맥락이다.  

 

이는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는 섬 위에 사는 뿌리깊은 공포와 제대로 역사 체계를 갖춘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는 한 다시금 전쟁을 일으켜 대륙으로 진출할 구심점을 만들기 위한 추악한 야욕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한을 핑계로 자위대를 타국 영토에 개입할 수 있는 정식 군대로 바꾸려 하는 것이고 그저 요식 행위에 만족하는 멍청한 윤맷돼지와 김태효 따위 토착 왜구들을 구슬리고 있는 것이다.

가륵왕검의 최근 게시물
  • 묘이진24.08.26 14:57:05댓글바로가기
    1
    서구에서는 일본의 부흥의 힘을 일본인들의 열등감에 있다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있음.
    한반도로부터 문화를 전수 받으며 한반도에 문화적 역사적으로 뒤떨어진다고 열등감을 느껴왔던 고대와
    미국의 흑선으로 대변되는 서구 열강의 과학 기술과 문명으로 강제 개화 된 데 대한 열등감.
    그리고 서구인들에 대한 인종적 열등감 등 복합적인 열등감이 일본인들에게 그들을 언젠가 뛰어 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했고 서구의 문물을 적극 받아 들이고 서구를 따라하고 모방해서 서구와 근접하게 발전해왔음.
    개항이 후 서구를 모방해 급속 성장해 열강의 반열에 들어간 이후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삼으며
    한반도에 대한 열등감은 어느 정도 해소 되었고 한반도는 자신들이 수복 해야 할 외부 영토 정도로 여기고 있는 일본임.
    그래서 다른 데는 다 몰라도 한국이 앞서 나가는 데나 발전하는 데 또는 반일 등을 상당히 고깝게 보는 이유임.
    동일본 대지진으로 우리나라가 성금을 모아 보냈는데. 일본 언론에서 언급하지 않고 뺀 이유도 같은 이유로 보고 있음.
    일본은 한국은 신하국이므로 당연한 일로 감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음.
    그리고 최근 한국이 문화 컨텐츠 강국으로 부상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치자 그들의 열등감이 대놓고 폭발하고 있는 현실임.
    이런 와중에 일본이 키운 찐토착왜구 윤석렬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재임 기단 동안 빼먹을 만큼 빼먹고 한국을 망가트려
    다시 일본 보다 못하게 떨어트려 지길 기대하고 열등감 풀고 있는 게 일본임.
  • JohnNa24.08.26 09:08:02댓글바로가기
    1
    아니 뭐 지들이 대주겠다고 하니까 말릴 마음은 없는데
    일단 그러면 일본한테 대주겠다는 걸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으면 좋겠음.
    창씨개명같은 걸로...뭐 예를들면 매이신 쥬리? 이런 거 좋잖아
  • 1
    일본식 변발 추가요
  • JohnNa24.08.26 09:08:02 댓글
    1
    아니 뭐 지들이 대주겠다고 하니까 말릴 마음은 없는데
    일단 그러면 일본한테 대주겠다는 걸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으면 좋겠음.
    창씨개명같은 걸로...뭐 예를들면 매이신 쥬리? 이런 거 좋잖아
  • 만배카드굥사망24.08.26 10:11:17 댓글
    1
    일본식 변발 추가요
  • 묘이진24.08.26 14:57:05 댓글
    1
    서구에서는 일본의 부흥의 힘을 일본인들의 열등감에 있다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있음.
    한반도로부터 문화를 전수 받으며 한반도에 문화적 역사적으로 뒤떨어진다고 열등감을 느껴왔던 고대와
    미국의 흑선으로 대변되는 서구 열강의 과학 기술과 문명으로 강제 개화 된 데 대한 열등감.
    그리고 서구인들에 대한 인종적 열등감 등 복합적인 열등감이 일본인들에게 그들을 언젠가 뛰어 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했고 서구의 문물을 적극 받아 들이고 서구를 따라하고 모방해서 서구와 근접하게 발전해왔음.
    개항이 후 서구를 모방해 급속 성장해 열강의 반열에 들어간 이후 조선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삼으며
    한반도에 대한 열등감은 어느 정도 해소 되었고 한반도는 자신들이 수복 해야 할 외부 영토 정도로 여기고 있는 일본임.
    그래서 다른 데는 다 몰라도 한국이 앞서 나가는 데나 발전하는 데 또는 반일 등을 상당히 고깝게 보는 이유임.
    동일본 대지진으로 우리나라가 성금을 모아 보냈는데. 일본 언론에서 언급하지 않고 뺀 이유도 같은 이유로 보고 있음.
    일본은 한국은 신하국이므로 당연한 일로 감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음.
    그리고 최근 한국이 문화 컨텐츠 강국으로 부상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치자 그들의 열등감이 대놓고 폭발하고 있는 현실임.
    이런 와중에 일본이 키운 찐토착왜구 윤석렬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재임 기단 동안 빼먹을 만큼 빼먹고 한국을 망가트려
    다시 일본 보다 못하게 떨어트려 지길 기대하고 열등감 풀고 있는 게 일본임.
  • 재미가잇나24.08.26 19:03:01 댓글
    0
    병신새키 생긴게 인형같네 주둥이에서 떨어지는 주름이 옛날 옛적에 나무인형 턱처럼...
    그래서 시키는 대로 생각없이 씨부리나 보네
  • 이러면나가린데24.08.26 19:12:07 댓글
    0
    ㅂㅅ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기시다 지금 지지율 나락 가서 총리직 내려놓겠다는데
  • 넷훌리건24.08.26 19:16:47 댓글
    0
    패륜국 일본은 곧 산산조각나서 바다 속으로 사라질테지

    과거의 업보가 아니다 아직도 미련하게 속죄하지 못하는 지금까지도 업보인것이지

    지금의 세계를 보라

    난 지금을 기준으로 넉넉하게 잡아서 10~15년 안이라고 본다

    그 후에 운좋게 살아남는다 해도 너희가 쌓아온 악행은 고스란히 돌아올테지.....

    이 나라에 친일 매국노들은 역으로 혐일과 학살자가 되어 끝도 없이 너희를 괴롭히게 될 것이고

    중국인들은 너희를 벌레와 같이 취급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날뛰기 좋던 천년의 시대가 끝나간다
  • 헬네아24.08.27 00:27:55 댓글
    0
    일본침몰은 언제쯤 하려나? 침몰 직전에 일본으로 보내버리고 싶어지네요
  • Trider24.08.27 02:43:45 댓글
    0
    대동아전쟁이라는 용어는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시키고 미화시키는 표현. 일제침략전쟁이라고 씀이 마땅함.
  • 사과맛요플레24.08.28 04:02:54 댓글
    0
    가까운 일본인 친구 피셜로

    "일본인들이 완전 멘붕되고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국민들 처럼 전 국민적인 절망감을 가져다줄 수 있는 시나리오는 딱 2가지다.

    하나는 중국의 민주화고
    둘째가 한국의 일본 경제 추월이다.

    중국은 이미 경제적으로 어떻게 해볼 상대가 아니라는건 너무 빠르고 쉽게 판명이 됐지만
    그래도 중국인들은 아직 공산주의 치하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으로 자위하고 만족한다.
    그리고 이건 내가 봐도 앞으로 100년 안에 중국이 민주화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문제는 한국의 일본경제 추월인데 이미 1인당 GDP는 따라 잡혔고 GNI 같은 경우 19년도에 이미 추월당했다.
    일본은 언론은 그래서 1인당 GDP나 GNI 순위는 잘 다루지 않는다.

    즉, 한국의 일본 경제 추월은 현실로 다가온 절대 다수 일본 국민이 느끼는 공포심이다."


    이게 코로나 시절에 들었던 얘긴데 지금은 이런 얘기 쏙 들어감 ㅋㅋㅋ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인으로서 "무섭고 껄끄러운 사람" 이라고 평가했는데
    윤통은 "일본인으로서 싫을 이유가 없는 사람" 이라고 평가함 ㅋㅋ
게시글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공지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이용규칙 셜록과존슨 2019.07.03 3,224,758 -
게시글 목록
91564 전전두엽 17:55:52 433 11
91563 VENDETTA 17:04:44 1,574 38
91562 엘르킴 17:02:29 804 8
91561 VENDETTA 16:38:54 1,042 10
91560 VENDETTA 16:15:47 1,303 14
91559 VENDETTA 16:11:08 1,215 13
91558 엘르킴 16:02:43 1,771 20
91557 다크테일 13:17:10 2,705 15
91556 얼쑤라 13:10:07 5,050 30
91555 엘르킴 12:52:40 2,800 9
91554 용인자연농원 12:45:11 4,091 24
91553 붸상구 11:36:44 3,178 2
91552 붸상구 11:26:33 2,915 0
91551 향기있는휴식 10:49:41 6,484 28
91550 붸상구 10:01:47 3,616 1
91549 붸상구 10:00:17 3,713 1
91548 붸상구 09:55:41 3,420 1
91547 엘르킴 09:38:39 3,972 12
91546 화이트베어 09:10:43 3,978 6
91545 엘르킴 08:19:12 5,581 22
91544 전전두엽 03:55:28 6,566 13
91543 전전두엽 03:48:41 13,255 39
91542 라문 00:35:45 7,511 15
91541 라문 00:10:53 7,611 12
91540 척팔라닉 2025.05.11 15,495 42
91539 라티노힛 2025.05.11 14,453 31
91538 얼쑤라 2025.05.11 8,947 11
91537 붸상구 2025.05.11 8,453 4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