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당해본 사람은 이런얘길 하지... 학교에서 따돌림만 왕따가 아님.. 더 비참한게 직장내 따돌림이고 그거보다 더한게 저렇게 농촌지역 텃세임.. 귀촌한사람들 유툽들 보면 지역텃세부리는게 한두사람이 그러는게 아니라 그 지역전체가 그럼.. 완전 카르텔임... 공무원에 경찰들까지 같이 함...
@vahngo근처에 계속 나한테 뭐 시키려는 새 끼 있어서 안면 함몰 시키고 벌금 안내고 노역 다녀왔음 안당해봤다고?? 내가 한번 이 ㅈ ㄹ하니까 날 우습게 안봅디다.. 경찰들도 내가 또 라이인거 알고 동네 주민들한테 자극시키지 마라고 합디다. 밟히면 꿈틀대는게 아니라 담글수 있다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야 사람무서운걸 아는게 지금 이 사회입니다.
부모님이 노년에 시골에 한번 살아볼까 그러면서 좋은 집이 나왔다길래 같이 갔는데. 개눔들...지들끼리 짜고 무슨 시골집 30평을 3억 4천을 부르냐?ㅋㅋ 보일러도 기름보일러라 겨울에 난방비 나올 것 같고. 이 집 지금 안사면 후회할 거라는 등등.... 하여간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이런것도 텃세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