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은 지금 외통수에 걸렸음.. 윤석열의 이쁨받는다는 한수를 가지고 경선에 불복하고 대통령의 의지를 잇는다는 걸 모토로 나왔는데.... 여기서 포기한다??? 그럼 자기만 지는게 아님.. 대통령도 지는게 되버림... 대통령의 굴복이 되버리죠.. 거기다 지돈까지 수십억 날림... 장예찬이 돈이 많은 인간이 아님.. 그렇다고 끝까지간다?? 자기만 당선안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국짐당 후보마저 아작내는 물귀신작전이 되버림... 다신 국짐당으로 못돌아감... 유기견이 되버림... 당선도 안되고 유기견이 되버린 장예찬을 대통령이 이뻐할까요?? 생깔겁니다... 쓸모없는 개는 삶아아죠... 결국 어차피 역적이 되고 삶은 개가 된다면.... 돈이라도 건지자... 이건 자신이 다 짊어져야하는 거니까... 그래서 끝까지 갈겁니다... 돈이라도 건저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