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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부산 온 인요한에 영어로 "진짜 환자는 서울에"

가투소 대장 작성일 23.11.06 16:19:48
댓글 7조회 40,312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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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인요한한테 인종차별적인 행동함.

 

인요한의 행보를 떠나서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 국적자이고 평생 한국 산 사람한테

 

너는 외국인 아니냐는 뜻으로 영어로 말했다고 합니다. 

 

진짜 왠만한 늙은 정치인보다 생각이 더 꼴통임.

 

어차피 준천지 펨코 애들은 인종차별 아니라고 쉴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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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도 준스톤은 싫어하지만

    지금 용화대에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지역구 하나 공천해서라도 준스톤 끌어와서 화해와 단합의 이미지와 우쪽 2030표 몰이하려고
    안달났 답니다.그래서 다급하게 인요한을 굥의 대리인으로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있는 상황인데

    준스톤 입장에서는 아쉬울꺼 하나없고, 나름 정치판에서 10년이상 굴러먹고 눈치도 빠른놈이라 언제든지 또다시 단물 빼먹다가
    버려지고 짓밟혀질꺼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굥에 대한 반감과 증오심도 당내에서는 가장 클꺼고요

    그래서 "난 때려잡아 죽여도 니들 밑으로는 절대 안기어 들어간다" 이걸 굉장히 온화한 표현으로 강력하게 메세지를 전달한게
    영어로 말하고 선을 그어 버린 겁니다. 준스톤은 굥 측근들하고는 이젠 말도 섞기 싫다는거죠

    이번 이슈로 준스톤이 싸가지 없다~, 인종차별한다, 통쾌하다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나,
    적어도 본인 입장 에서는 굥이 하도 못 알아쳐먹는거 같아서 강력하게 정치적 수사로 입장표명 한거죠
  • 1
    한번 준스톤 입장에서 빙의해서 생각해보세요

    어느날 갑자기 듣보잡 멍청한 세끼가 대통령 되보겠다고 입당 합니다.
    이 등신 세끼를 멱살잡아서 하나하나 다 코치하고 밥맥여주고 재워주고 다독여줘서
    겨우 대통령 만들어 놨는데, 이제는 먹여주고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지가 대가리 됬다고
    갑질하면서 조직을 와해시키고 비주류 출신들 자기 따까리들을 당내 포진시키면서
    준스톤을 철없는 얼라 병신취급하고 당대표에서 몰아내고 모욕하고, 자존심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결국에 준스톤 혼자 대선때 존나 노가다하고 개고생하고, 무일푼으로 보상 하나 제대로 못받고 사실상 당내에서 버려진거에요
    여기서 더 자존심 상하는건, 기존에 국힘당내 초중진 의원들도 준스톤 탄압에 동조했고요, 그래서 이 인간들 굥 만큼이나
    정나미 떨어져서, 준스톤 신당 창당해도 그렇게 많은 국힘당출신 의원들이 못갈겁니다. 지들이 준스톤한테 한짓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보기에는 준스톤이 이용만 쳐당한 병신으로 보이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이제 와서 자기들 아쉬우니까 도와달라고 화해하자고 인요한 꼬박꼬박 쫒아다니는거 보면
    개 쌍욕을 하면서 문전박대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이죠, 그걸 정치적 수사로 영어로 표현한겁니다.
    "씨 발세끼야 더이상 귀찮게 하지말고 꺼져라" 준스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이거였겠죠 ㅋㅋ

    근데 우린 얘내들 박터지게 싸우면 팝콘 사놓고 더 격렬하게 싸우라고 부추기면 그게 우리한테는 호재라는거 ㅋㅋㅋㅋ
  • GitS23.11.06 17:07:51댓글바로가기
    0
    기자가 영어로 얘기한 것에 대해서 물으니 "뉘앙스까지 전달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답변을 하더군요.

    음.. 뭔가 이상하게 이질적인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상한 새킈임.
  • 명불허전23.11.06 16:54:53 댓글
    0
    펨코 얘네들이 이준석을 빠는 포인트를 아직도 잘 모르겠음
  • 기노시타쇼죠23.11.06 16:56:41 댓글
    1
    저도 준스톤은 싫어하지만

    지금 용화대에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지역구 하나 공천해서라도 준스톤 끌어와서 화해와 단합의 이미지와 우쪽 2030표 몰이하려고
    안달났 답니다.그래서 다급하게 인요한을 굥의 대리인으로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있는 상황인데

    준스톤 입장에서는 아쉬울꺼 하나없고, 나름 정치판에서 10년이상 굴러먹고 눈치도 빠른놈이라 언제든지 또다시 단물 빼먹다가
    버려지고 짓밟혀질꺼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굥에 대한 반감과 증오심도 당내에서는 가장 클꺼고요

    그래서 "난 때려잡아 죽여도 니들 밑으로는 절대 안기어 들어간다" 이걸 굉장히 온화한 표현으로 강력하게 메세지를 전달한게
    영어로 말하고 선을 그어 버린 겁니다. 준스톤은 굥 측근들하고는 이젠 말도 섞기 싫다는거죠

    이번 이슈로 준스톤이 싸가지 없다~, 인종차별한다, 통쾌하다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모르나,
    적어도 본인 입장 에서는 굥이 하도 못 알아쳐먹는거 같아서 강력하게 정치적 수사로 입장표명 한거죠
  • 기노시타쇼죠23.11.06 17:36:19 댓글
    1
    한번 준스톤 입장에서 빙의해서 생각해보세요

    어느날 갑자기 듣보잡 멍청한 세끼가 대통령 되보겠다고 입당 합니다.
    이 등신 세끼를 멱살잡아서 하나하나 다 코치하고 밥맥여주고 재워주고 다독여줘서
    겨우 대통령 만들어 놨는데, 이제는 먹여주고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지가 대가리 됬다고
    갑질하면서 조직을 와해시키고 비주류 출신들 자기 따까리들을 당내 포진시키면서
    준스톤을 철없는 얼라 병신취급하고 당대표에서 몰아내고 모욕하고, 자존심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결국에 준스톤 혼자 대선때 존나 노가다하고 개고생하고, 무일푼으로 보상 하나 제대로 못받고 사실상 당내에서 버려진거에요
    여기서 더 자존심 상하는건, 기존에 국힘당내 초중진 의원들도 준스톤 탄압에 동조했고요, 그래서 이 인간들 굥 만큼이나
    정나미 떨어져서, 준스톤 신당 창당해도 그렇게 많은 국힘당출신 의원들이 못갈겁니다. 지들이 준스톤한테 한짓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보기에는 준스톤이 이용만 쳐당한 병신으로 보이는데, 본인 입장에서는
    이제 와서 자기들 아쉬우니까 도와달라고 화해하자고 인요한 꼬박꼬박 쫒아다니는거 보면
    개 쌍욕을 하면서 문전박대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이죠, 그걸 정치적 수사로 영어로 표현한겁니다.
    "씨 발세끼야 더이상 귀찮게 하지말고 꺼져라" 준스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이거였겠죠 ㅋㅋ

    근데 우린 얘내들 박터지게 싸우면 팝콘 사놓고 더 격렬하게 싸우라고 부추기면 그게 우리한테는 호재라는거 ㅋㅋㅋㅋ
  • 딜부족법사23.11.07 07:27:11
    0
    @기노시타쇼죠 개장수 심정을 알아보려고 빙의까지 해야함? ㅋㅋ
    토사구팽당한게 맞고 피해자인척 억울하다고 질질짜는데
    준석이는 썩은고기포장해 팔아먹은 공범임 앞으로도 계속 그짓을 반복할 녀석이고

    요새 하는짓보면 대선때와 하등다를바없슴
    혼자 똑똑한척 오지게하는데 결국엔 양두구육하는 사기꾼 그이상이하도 아님
  • GitS23.11.06 17:07:51 댓글
    0
    기자가 영어로 얘기한 것에 대해서 물으니 "뉘앙스까지 전달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답변을 하더군요.

    음.. 뭔가 이상하게 이질적인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상한 새킈임.
  • 야너가먹었냐23.11.06 17:09:17 댓글
    0
    적들끼리 격렬히 싸우면 재밌지 뭐 ㅋㅋ 정치판이라면 둘중하나는 잿더미가될텐데
  • 뒷방늙은이새끼23.11.06 18:25:15 댓글
    0
    부고 말곤 알고 싶지 않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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