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도와 같이 일했던 사람이 네명이나 죽었는데 난 몰라요. 안명인식 장애 있어요. 자기 밑에 사람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고는 나는 그냥 결제해 달라니 클릭 결제만 했지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무능함.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그렇게 주구장창 불체포 특권 포기한다고 떠들어대고 아예 국회에 나가서 정치검찰이 부르면 당당히 가겠다는 인간이 그렇게 실시간으로 우리 재명님 죽는다고 산송장 됐다고 떠들어 대들어 대놓고는 장문의 SNS 글은 쓸 기운은 있어요.
이씨는 참 볼때마다 웃기는게 정치인의 단식은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인데 그럼 진중히 하던가. 출퇴근 간헐적 단식에 단식 초반에는 영화를 관람하러 나대지를 않나.
거대 야당 대표라는 놈이 자기 단식현장 바로 3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본인 단식전인 2개월 전부터 예정되어있던 '방글라데시·네팔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여니까 개딸 몰려가서 행사기간 내내 깽판쳤지.
그럼 불과 30미터 떨어진 거리이고 이게 이씨 귀에 안들어 갔을가. 그럼 대인배 답게 찾아가서 내 단식은 내 신념과 개인의 판단으로 하는거지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 의미가 퇴색되면 안된다라는 말 한마디 못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그 아이들 돕겠다는 행사에 깽판치는건 모른척하고 개딸년들 애들 이용해 앞세워 윤석렬 탄핵이니 뭐니 문구를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림 그리게 해서 찾아오는건 실실 쪼개며 같이 사진이나 찍고 앉아 있어요. 개딸들 흉기 휘둘러 여경이 다쳤을때도 입다물고 있었지.
그러고는 듣도보다 못한 비공개 단식에 병원으로 도망가서 수액단식을 하면서 자기 살겠다는 장문의 글을 쓸 정신은 남아있네. 그래도 이번 SNS 글은 밑에 사람이 쓴거라는 거짓말은 안하네. 진짜 치졸한 인간임.
다 봤는데 2011년 사고 당시 오염물질 나왔다는 말만 있지 댁이 말한데로 2011~2013년 2년동안 오염수를 버렸다는 말은 없는데? 댁이 말한 일본이 2년동안 핵 오염수를 버렸다는 내용이 나오는 자료를 달라니까요! 사고 당시 오염물질 나온 건 당연히 알죠! 그러니 물고기들한테서 세슘이 다량 검출되고 그런 거지!! 우리들이 걱정하는 건 단기간에 버려진 오염물질이 아니라 장기간 버려지는 오염물질 때문인 거야! 방사능은 단시간에 없어지는게 아닌데다가 축적까지 되기 때문에 걱정하는거라고!! 그리고 여기 기사 내용에서는 알프스가 거를 수 있다고 했던 물질들이 걸러지지 않고 미량 나왔다는 것을 알리는 내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