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는 자기가 집행위원회에 있었지만 20명의 집행위원중 하나이고 잼버리 특별법아래 집행된 잼버리 조직위가 위생 안전 시성을 도맡아하는거라 자기는 손쓸수 없었다는게 전북도지사 주장인데.... 저렇게 한번씩 헛소리를 하면 신뢰감이 떨어지지... 암튼 국제망신에 대표사건이 되어저린 잼버리사태에 중앙정부 기관 장관 잼버리조직위 말고도 전북도지사도 있는만큼 책임은 피할수 없을 것 같음. 문제는 이걸 전북에만 모든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윤석열정부라 매우 우려됨. 벌써부터 맘카페 여러커뮤와 기사댓글에 전라도잼버리라고 몰아가는게 조직적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