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놈들과 싸울 때는 청렴함이 무기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청렴하다고 사람을 뽑아주지 않음. 청렴이 무기가 되려면 지저분한 놈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음. 더럽고 뻔뻔한 게 오히려 솔직함으로 어필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지금은 조금 덜 더러우면서 잘 싸우는 사람이 필요한 때임. 그리고 청렴이 무기가 되는 시대가 되면 진정으로 청렴한 사람들을 뽑아주면 된다고 생각함.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시대니 겨 묻었다고 서로 물고 뜯지 말고 똥 묻은 개를 물어 죽어야 함.
더러운 놈들과 싸울 때는 청렴함이 무기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음. 우리나라 사람들은 청렴하다고 사람을 뽑아주지 않음. 청렴이 무기가 되려면 지저분한 놈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음. 더럽고 뻔뻔한 게 오히려 솔직함으로 어필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지금은 조금 덜 더러우면서 잘 싸우는 사람이 필요한 때임. 그리고 청렴이 무기가 되는 시대가 되면 진정으로 청렴한 사람들을 뽑아주면 된다고 생각함.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시대니 겨 묻었다고 서로 물고 뜯지 말고 똥 묻은 개를 물어 죽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