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하다 보면, 이상하게 굽히고 저자세로 다가오는 인간들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데, 그 반대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굽히고 들어오는 인간이 그렇게 매력적이지도 않고, 본인이 아쉬울꺼 하나없고 한수 아래로 생각하니까 마냥 우습게 보입니다. 내가 뭘 하더라도 예스맨이니까, 이 사람하고는 논의나 타협할 필요도 없는 그냥 시다바리인 겁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보면 일진들 가방모찌하는 찐따세끼들 있죠? 일진들이 찐따들 빵이라도 사주나요? 아니면 진정한 친구로써 생각해줄까요? 굥이 뭣만하면, 미국에 절대 충성하고 뭐든 다 바치고 이러니까 바이든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시다바리세끼 챙겨줄 이유도 없는겁니다.
우리나라가 미중 사이에 지정학적인 위치에 있는 만큼, 미국편에 붙더라도 정정당당하게 국가대 국가로써 거래를 해야 합니다. "난 이만큼 희생하니까 너넨 뭘 줄래?" 이런식으로요, 그걸 역대정부에서 제일 잘한게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었고요
근데 현정부는 미국도 모자라, 일본에게까지 다 퍼주고 뒷통수나 쳐 당하니, 일본내에서도 한국은 관대하게 대해주면 기어오를려고 하니까, 박하게 대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멍청하고 무능하니까 어느나라를 가나 무시나 쳐당할수 밖에없습니다.
사회생활하다 보면, 이상하게 굽히고 저자세로 다가오는 인간들 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데, 그 반대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굽히고 들어오는 인간이 그렇게 매력적이지도 않고, 본인이 아쉬울꺼 하나없고 한수 아래로 생각하니까 마냥 우습게 보입니다. 내가 뭘 하더라도 예스맨이니까, 이 사람하고는 논의나 타협할 필요도 없는 그냥 시다바리인 겁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 보면 일진들 가방모찌하는 찐따세끼들 있죠? 일진들이 찐따들 빵이라도 사주나요? 아니면 진정한 친구로써 생각해줄까요? 굥이 뭣만하면, 미국에 절대 충성하고 뭐든 다 바치고 이러니까 바이든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시다바리세끼 챙겨줄 이유도 없는겁니다.
우리나라가 미중 사이에 지정학적인 위치에 있는 만큼, 미국편에 붙더라도 정정당당하게 국가대 국가로써 거래를 해야 합니다. "난 이만큼 희생하니까 너넨 뭘 줄래?" 이런식으로요, 그걸 역대정부에서 제일 잘한게 문재인 대통령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이었고요
근데 현정부는 미국도 모자라, 일본에게까지 다 퍼주고 뒷통수나 쳐 당하니, 일본내에서도 한국은 관대하게 대해주면 기어오를려고 하니까, 박하게 대해야 한다는 여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멍청하고 무능하니까 어느나라를 가나 무시나 쳐당할수 밖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