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공작때문에 국내방첩 기능을 없앴지만, 국정원 세력들이 자신들이 검찰권력 하위 레벨로 떨어지는 걸 견디지 못함. 검수완박으로 경찰권력이 비대해 지고 있으니, 이참에 국정원도 과거의 권력을 다시 찾고 싶어 하는데, 문재인정권이 간과한 것은, 권력을 막아 놓으면 그저 평화가 올 줄 알았다는 것임. 철저하게 해체하고 분산해서 가루로 만들어 뿌려야 하는데, 덩어리만 치고, 그대로 밀봉을 하니.. 수비드 요법으로 알맞게 익어 수면위로 떠오른것임. 이런건 과거 총독부 새끼들 처럼 철저하게 권력을 말살해서 없애야 했음. 이대로 검찰 조직이 나중 붕괴되면, 하나회>용와대> 그 다음은 국정원 안에서 다음 대통령 꿈을 꾸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