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하지말고 4월달 안으로 통과 시켜라. 앞으로 한달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검수완박을 현실화 시키지 못한다면 두번 다시 이런 기회를 맞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앞으로 10년간은 말이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상황에 방법과 시기를 조율해야 한다며 개혁을 가로막는 개소리 하지 말아라.
민주당 이번에도 개혁 못하면 더이상 국민들 앞에 면을 들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할 것이다. 민주당 내 개혁을 반대하는 자들은 국짐으로 꺼져라. 너희가 있을 곳이 아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180석 거대 정당을 만들어줘도 본인들 밥그릇 챙기고 눈치 게임 하느라 아무런 개혁도 이루어내지 못한 지난날을 반성하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타협 없는 개혁을 추진하라.
가끔 자기의 위치를 망각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듯.. 정치판과 행정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파악 안된것같고.. 지금 이슈들이 왜 일어났는지 타임라인으로 들여다볼 생각도 안한듯한데.. 위치가 위치만큼 당의 기조에 맞게 말도 잘하고다녀야 할것인데 위태로워보이네 일단 원내지도부에서 확실하게 검언선진화 방향을 잡은만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지현은 좀 생각하고 지지자들 말도 들어봐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