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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수 승인 받은..." 윤석열 장모 개발부담금 증발, 양평군수 정말 몰랐나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1.12.22 14:26:29
댓글 2조회 17,147추천 1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최은순씨와 가족기업인 ESI&D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부담금 미부과(0원) 특혜 의혹에 대해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이 내용을 인지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문서가 확인됐다. 앞서 김 의원은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대해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36677?sid=100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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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Hwan21.12.22 19:15:50 댓글
    0
    같이 해먹었던지, 구린 똥 묵인해주는 댓가로 승인해주었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 특수전게릴라21.12.23 01:52:57 댓글
    0
    양평사람들 하다못해 그 주변동네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양평 아파트 문제있는거 알고있냐고? 우리 아버지 옆동네인데도
    친목회 나갈때마다,
    "강남 큰손이 양평에 아파트 짓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많은데도 군수까지 쉬쉬해주고
    저기 위에서 뒤를 봐주고있다" 이런소문이 동네에 파다하게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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