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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의힘 내홍, 발단은 비공개 회의에서 조수진이 전한 윤석열 메시지?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1.12.21 15:25:07
댓글 3조회 965추천 7

2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 최고위원은 20일 비공개 회의에서 윤 후보의 메시지라고 주장하며 이를 전달했다. 조 최고위원이 공유한 윤 후보의 메시지는 김건희씨 허위 이력 기재 의혹과 관련해 “후보 아내와 관련한 사과는 온전히 후보 몫이다”, “같은 당 의원들이 왜 도와주지 않느냐”는 취지였다고 한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후보의 “서운하다”는 말을 조 최고위원이 전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17648?sid=10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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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 검찰의 힘으로요.
    이래서 용병이 무서운겁니다.
    들어와서 본진 지대로 터네요.
    5년동안 대선 후보 내 놓지 못한 후유증 지대로 받네요.
    누가 대통령이 되건 말건 일단 정권만 차지하면 된다라는
    생각부터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검찰의 힘은 낙엽 신세겠네요
  • 회식갔다임신21.12.21 15:40:25 댓글
    1
    당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국민의 힘에서 검찰의 힘으로요.
    이래서 용병이 무서운겁니다.
    들어와서 본진 지대로 터네요.
    5년동안 대선 후보 내 놓지 못한 후유증 지대로 받네요.
    누가 대통령이 되건 말건 일단 정권만 차지하면 된다라는
    생각부터 뜯어 고치지 않는 이상 검찰의 힘은 낙엽 신세겠네요
  • 가투소 대장21.12.21 16:24:27 댓글
    0
    여성검찰의힘 ㄷㄷ
  • 지구들기21.12.21 16:44:57 댓글
    0
    하아.... 그들도 리스크가 어느정도 있을거라고는 알았었고
    그래도 다수국민에게 현정권과 맞서싸운자로 인기 있으니까....
    이 생각으로 꾸역꾸역 끌고 가는 걸텐데...
    선대위 너무 힘들겠다.. 후보가 저러니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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