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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을 걸어야하는 절박함이 읽히네

단양팔경짱 작성일 21.03.02 12:28:29 수정일 21.03.02 13:39:51
댓글 2조회 1,250추천 9

 

[단독] 윤석열 "법치 말살,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겠다"

https://news.v.daum.net/v/20210302041059296?x_trkm=t

-‘직을 걸고 막으라’고들 한다.

“나는 어떤 일을 맡든 늘 직을 걸고 해 왔지, 직을 위해 타협한 적은 없다. 직을 걸고 막을 수 있다면야 100번이라도 걸겠다. 그런다고 될 일이 아니다.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 한다. 로마가 하루아침에 쇠퇴한 것이 아니듯, 형사사법 시스템도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붕괴될 것이다.”
 

← 검찰의 기소권 만 있는 다른 법치국가들은 법치가 말살된 국가냐? 

어차피 총장재임기간중에 처절히 막고있는 장모, 마누라수사…,

임기만료로 물러나면 막아줄 방법이 안보이네.

 

차라리 처절히 저항하는 모습으로 물러난 뒤 정치인으로 재탄생해

가족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정치적 탄압으로 각색해 막아 보겠다는 처절한 몸부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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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소서리스21.03.03 22:49:58 댓글
    0
    개 또라이가... 오세훈 생각나네
    아니 실제 걸지도 못하니 오세훈 보다 하수구만
  • 내국인노동자21.03.04 05:39:01 댓글
    0
    꼭 실제로 안할 것들이 마치 할거처럼 이야기 하더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입 안털고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지

    비장한 척 하지만 진짜 비장했담 세훈이처럼 직을 걸고 투표
    시도했겠지 그럴깜냥도 안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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