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9일 광화문 예배 빤스 전광훈]
"윤석열 검찰총장님은 오늘 밤이라도 바로 청와대에 진입하여 문재인을 끌고 나오기를 바랍니다!
4개월 전에 하나님의 성령이 제게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문재인의 상왕, 문재인 위에서 왕 노릇하는 김정은 저노무새끼도 목아지를 잘라버립시다 우리가!
애국 운동을 원하시면 아멘! 두 손 들고 아멘! 이승만 광장에 예배드리러 오면 병 낫는다! 기적이 일어난다!
반드시 여러분에게 시온의 대로가 열릴 것입니다."
이젠 본인이 기적을 행하는 예수인 줄 아는 듯.
예수가 헌금 걷었단 소린 못 들었는데..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