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문민정부 그리고 참여정부때 외노자, 불법체류 등등 사회 이슈가 대두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논리와 지금과 100% 일치합니다. 우리 삶에 영향이 없을거라고...... 지금은 불법체류 30만에 조선족 100백 외노자 200백만이에요,, 국내 거주 외국인 곧 300만 갑니다..
전 대림동 토박이고 필드에서 경험해 보니.. 문화차이는 다른게 아니고 불편한겁니다. 어차피 받을것 같은데,, 나중에 이웃으로 무슬림들 살아보세요,
이 문제도 20년 가면..... 반대 하는 사람이 근거 없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유없는 포비아도 아닙니다. 님이 사는 곳에 외노자 없고 경쟁도 안하니.. 좋게 보이겠지만 안그러는 사람들은 달라요
예전 문민정부 그리고 참여정부때 외노자, 불법체류 등등 사회 이슈가 대두될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논리와 지금과 100% 일치합니다. 우리 삶에 영향이 없을거라고...... 지금은 불법체류 30만에 조선족 100백 외노자 200백만이에요,, 국내 거주 외국인 곧 300만 갑니다..
전 대림동 토박이고 필드에서 경험해 보니.. 문화차이는 다른게 아니고 불편한겁니다. 어차피 받을것 같은데,, 나중에 이웃으로 무슬림들 살아보세요,
이 문제도 20년 가면..... 반대 하는 사람이 근거 없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이유없는 포비아도 아닙니다. 님이 사는 곳에 외노자 없고 경쟁도 안하니.. 좋게 보이겠지만 안그러는 사람들은 달라요
갈수록 그런 다기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한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저 새로운 마녀가 등장했고 애국적 예방 심리가 작동 중인 거라고 생각해요. 사안에 대한 찬반이야 추정에 의한 지레짐작이니 주장은 저마다 옳은 것일 테고 즐기다 보면 또 균형을 맞추어 가겠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재명 이슈때와 논쟁의 패턴이 동일해요. 해답은 시간이 알려주겠죠.
아니 죽은 자식 부.랄 만질때는 이미 늦은 거라니까? 우려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안벌어질 수도 있어요.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일수도 있고 또 정말 과민반응이 맞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만에 하나라도 안좋게 흘러가면 찬성했던 사람들이 책임 질겁니까? 인터넷에서는 박애주의자인냥 인권과 우리나라 수준을 운운해 가면서 보기 좋은 말로 떠들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그 찬성론자들이 어떻게 책임을 질겁니까? 아니 책임질 수나 있습니까? 내가 볼때는 유명인사라는 정우성 김어준 등등부터 버로우 탈게 뻔합니까. 고작 핑계댈 게 그러니까 정부에서 잘 관리를 했어야지 정도? 책임지지 못할 말은 안뱉는 게 상책입니다. 모든 사건 사고 인재가 그렇게 납니다. 청주 화재 같은거요. 에이 괜찮아 이정도는~ 무슨 일 있겠어? 하고 비상구 막고 물건 쌓아놓고 하다가 정작 불 나면 다 죽는 거에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자는 건데 이게 왜 인종차별에 극우입니까? 다른 난민은 이런 걱정 안합니다. 무슬림은 절대 관리를 할 수가 없어요. 어느 나라에서 무슬림을 자국화 해서 관리한답니까? 그들이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 뿐이지 국가에서 그들을 통제해서 문제가 없는 게 아네요. 제발 그 철저한 검증과 관리라는 말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양쪽의 주장은 공감되는 근거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입장으로서의 중립은 절대 불가해 보입니다. 결국 제도나 시스템으로 중간점 찾는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그 결과라는게 누구하난 빠짐없이 만족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불만을 줄이는 방향으로 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허상이 아닌 현존하는 문제이기에 시작이 어찌했던 선동이니 아니니는 따져봤짜 입아픈얘기고 서로에게 프레임 씌워봤자 결과없는 감정적인 소모와 비난만 난무하는 결과가 나올게 뻔합니다. 문슬람이니 극우니 이런 얘기 나오면서 부터 이미 난민문제는 2번째 문제로 넘어가버립니다. 주장에 대해 뒷받침되는 근거가 아니라 주장하는 의도가 최우선시 되어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