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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MB 페이스북

짱긴돌 작성일 17.09.28 17:46:05

댓글 23조회 3,885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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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박그륵17.09.28 17:56:30댓글 바로가기

9 0

이새키....쫄고 있군....
암덩어리 mb503을 적출해야 나라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소크라데쓰17.09.28 20:00:36댓글 바로가기

6 0

경제가 어렵고 안보가 불안하면 범죄혐의를 수사하면 안된다는 기적의 논법, 혹은 자기 혐의를 수사하면 정치세력을 동원하여 나라의 혼란을 가중시키겠다는 대한민국을 인질로 삼은 협박
SF덕후17.09.28 20:09:14댓글 바로가기

5 0

어익후, 무서워라~~ ㅎㅎㅎㅎㅎ
밖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일지 모르니 잘 보내라~~

등록순

개박그륵17.09.28 17:56:30 댓글

9 0

이새키....쫄고 있군....
암덩어리 mb503을 적출해야 나라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삭제 된 댓글 입니다.
lsy05017.09.30 03:42:14

1 0

동물 AV인가요. 소름...
에델송17.09.28 17:57:05 댓글

3 0

떨고있군요...ㅎ
lecard17.09.28 18:09:09 댓글

3 0

살려달란 말은 뭘 저리 엄근진하게 해ㅡㅡ
tamaris17.09.28 18:21:42 댓글

3 0

이쉐키 쫄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RI빤쮸17.09.28 18:37:19 댓글

2 0

개소리를 뭐 이리 장황하게 쓰는지 ㅋ
madl있네17.09.28 19:41:37 댓글

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았네ㅋㅋㅋㅋ
소크라데쓰17.09.28 20:00:36 댓글

6 0

경제가 어렵고 안보가 불안하면 범죄혐의를 수사하면 안된다는 기적의 논법, 혹은 자기 혐의를 수사하면 정치세력을 동원하여 나라의 혼란을 가중시키겠다는 대한민국을 인질로 삼은 협박
SF덕후17.09.28 20:09:14 댓글

5 0

어익후, 무서워라~~ ㅎㅎㅎㅎㅎ
밖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일지 모르니 잘 보내라~~
하구놀자17.09.28 20:30:06 댓글

0 0

명바기는 진짜 모든국민이 범죄자라는걸 아는데 아주 잘먹고 잘살고있음 그리고 더 죶가튼건 그걸 대단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임. 이명박이 사기친걸 대단하다니 ㅆㅂ... 정상임? *들이 술값오르면 불만 쩌는 새키들이 지들 세금 다 뺏기는건 그냥 쳐다만보고 있음 정치에 관심좀갖자.올바른 시선으로
난나라김17.09.28 20:49:25 댓글

1 0

안보팔이는 진짜 어휴
알아서 잘해 *아 ㅎㅎㅎ
쫄려서 뒈지기 일보직전이네
푸른애벌레17.09.28 20:58:05 댓글

2 0

노통 잡아서 죽일때는 하루하루가 즐거우셨겠지....

영화 해바라기대사 생각나네..
꼭 그렇게 해야만 했냐?~~!!
추천봇17.09.28 21:19:37 댓글

0 0

그러니까 시간끌지 말고 얼릉 자백하고 뭉치자
나종민17.09.28 23:11:56 댓글

0 0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3대악인중 하나
일레느17.09.29 00:22:20 댓글

0 0

스스로 적폐인거 인정했네. 그리고 적폐청산 안하면 국가안보가 좋아지나?
대박6217.09.29 02:05:05 댓글

0 0

그네는 그냥 멍청한거고..
쥐박이 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음...
Cross_X17.09.29 15:46:47 댓글

0 0

내가 이색히한테 표를 던졌다니...
드닐17.09.30 06:13:01 댓글

0 0

ㅡㅡ+
매지크17.09.29 21:12:21 댓글

0 0

쫄리냐?
마군이217.09.30 06:58:57 댓글

1 0

가수 태진아가 억대 도박 혐의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표명한 가운데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기묘한 인연이 화제다.
시사저널USA의 보도에 따르면 태진아는 1975년 1월 27일 현대건설 사장 조성근의 부인 김보환(당시 47세)과 응암동의 모 여관에서 간통을 하는 현장을 김보환의 남편 조성근과 형사들에게 적발되어 체포 후 간통죄로 구속됐다.
경찰에 의하면 1974년 5월부터 8개월 동안 10여 차례 만날 때마다 80만 원 ~ 100백만 원씩의 용돈을 받았다.
이후 구속 상태였던 태진아는 김보환과 조성근의 이혼 합의와 고소취하로 석방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결혼을 앞둔 김보환의 딸은 자살 하였으며, 김보환의 남편 조성근은 현대건설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고 당시 부사장이었던 이명박이 사장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태진아의 간통으로 이명박은 현대건설 사장으로 승승장구했고 이후 서울시장과 대통령까지 역임했다. SNS 상에서는 ‘태진아의 나비효과’
마군이217.09.30 06:59:51 댓글

1 0

태진아. 개새리 !
최강최고17.09.30 09:46:05 댓글

0 0

한줄 요약

멍멍
말테이17.09.30 16:20:26 댓글

0 0

정보 통제와 언론 장악 이라는 빨갱이중의 빨갱이짓은 해놓고 저런소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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