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니라 한나라당 당대표 검증때부터 말 많았는데... 제 기억으론 저년이 5~6개월만에 초고속으로 국회의원 당선부터 대표까지... 언론플레이 말곤 이렇다고할 성과없이 초고속으로 나아가는거 보고 처음엔 박정희 향수가 이리도 진하게 남아있는건가...싶다가 당 대표 선출때 아무 막힘없이 되는거보고 아 저거 뒤에 누가 있는 수준이 아니라 어느 세력이 움직여서 저년을 바지로 세우는거 아닌가?ㅎㅎ 이랬는데...약간의 의심정도... 이 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