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여동생이 전세금으로 사용한1억이 한사장에게 나온 수표다.
출처를 물으니..
한명숙 동생 왈...
전세금 모자란데 예금 깨면 이자손해나고 해서 잠깐만 쓰려고 한명숙 측근 김모씨에게 돈을 빌렸다. 잠깐 쓰려고 빌린거라 차용증 없었으나 갚은거 맞다.
이에 한명숙은...자긴 모른다~ 는 주장인것 같고요.
그 김모씨는 한사장에게 받은3억중 1억을 한명숙 동생 에게 준거고요.
암튼 수표를 그대로 쓴게 딱 걸린거고..
별로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솔직히 별 관심없던 양반이라 수표건 자세히 몰랐는데..
저런 정황까지 싹다 조작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결과고요
그런 조작은 불가능해 보입니다요.
아줌마...왜그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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