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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와 입양아

뭣같은날오후 작성일 15.07.09 16:27:06 수정일 20.09.22 14:58:26
댓글 19조회 16,435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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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ski15.07.09 16:28: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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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기르는 멍멍이도 1달기르면 정들어서 못버릴텐데 3년이나 키운 애를 파양한다니..
  • 열번째첫키스15.07.09 16:31: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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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놓은 글을 보니, 임신할 때마다 큰 애들 갖다 버릴 여자더만.
  • 자작이15.07.09 16:33: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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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맞는사진만 올리는 극협주의자.....그만해요 이제;;;
  • hotski15.07.09 16:35: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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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댓글보고 닉네임검색해보니 진짜네
  • 사랑방손님과15.07.09 16:33: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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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보고 얼척없었음. 사람인가? 햇다
  • 마구쯔15.07.09 16:35: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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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정들면 못버리는데 사람을 파양할라하다니...
  • leedh715.07.09 16:35: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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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물건이냐....하물며 물건도 수없이 생각하고 사는 세상인데 진짜 저게 뭐하는 짓인지...
    그 아이를 입양하고나서 안되던 임신이 되었으니 복덩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생각이지 않을까??
    남의일이라고 내가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짜 저게 뭐냐....
  • 너이색휘뒤져15.07.09 16:37: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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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키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문15.07.09 16:42: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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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충이에겐 비추를!!!
  • 사쿠라왕자15.07.09 16:50: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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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양을 안해도 문제 아닌가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미움 받으면서 커
    아 ㅆ ㅏㅇ ㄴ ㅕㄴ이나 남편 씨벌놈이나 참 답없다 싸대기 대가리 돌아가게 한대만 때렸으면 좋겠넹
  • Reira15.07.09 16:56: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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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쵸... 그아이는 평생 고통받을텐데
  • 인육분쇄기15.07.09 16:52: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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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정때문에 3달 키운 고양이도 정들어서 보내기 힘들었는데...
    물론 더 좋은 집으로 갔지만 아직도 생각만해도 고양이한테 미안함..
  • 노아2215.07.09 16:59: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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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아이 자라면서 차별과 서러움에 많이 힘들겠다.ㅜㅜ
  • dlgmlt15.07.09 17:14: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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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정도면 싸이코패스수준인듯..
  • 야옹킹15.07.09 17:2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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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kajs15.07.09 17:27: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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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글보면 시댁에선 파양하라고하고 남편도 은근 그러길 바라는 눈치고 본인도 파양하고 싶어하고 친정에서만 키운정이 있으니 키우라고함...한마디로 김치녀 운운할 글은 아니라고봄..시댁이고 남편이고 부인이고 다 나쁘지
  • 우수수깡15.07.09 17:33: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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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하다. 친부모한테 버림받고 양부모한테도 버림받기 직전이고... ㅠ.ㅠ
  • 바슈타이너15.07.09 17:59: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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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하트강15.07.10 11:56: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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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그 밑에서 크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어쩌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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