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
어패류 운영자님께서 관리하시는 게시판에서...
제가...
백설겅쥬님을...
뱃살공주님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지금에서야~ 이실직고 합니다.
실제론~
뱃살 없으시겠죠~
ps. 소장 진급 포인트 좀 낮춰주십시요...ㅋ
16만 포인트가 딱 좋을 것 같네요...
가도 가도~ 끝이 안보이는 터널 속에 갖힌 것만 같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_+
나는 왜 여기있는가?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가요
어패류 관리자 붕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